스마트폰으로 본 세상_태평동
- 블록스
- 2017년 10월 14일
- 1분 분량
2017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경기문화재단 '2017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스마트 폰으로 본 세상_태평동' 프로젝트는 성남 원도심 태평동에서 지역을 읽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1. 드로잉(미술)
2. 사진
3. 스마트 폰 어플을 활용해 마을 이야기 지도 만들기
4. 특강 - 2회의 프로그램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올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에서 주기적인 모임을 갖고서 ‘태평동 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두 번의 강연회를 태평3동 주민센터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경제에 대한 이야기, 시각예술의 공공예술 접근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주실 두 분 선생님의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강 1에서 강연을 해 주실 분은 (前)동아일보 경제부기자, (現)민중의소리에서 활동 중인 이완배 기자님입니다. 팟캐스터 '김용민 브리핑에서 '경제의 속살' 진행자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통쾌하게 알려주는 분이지요. 방송을 듣다 메신저로 우리동네에 와 달라 떼 쓴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 이번 강연 내용은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연대와 협동의 가치'입니다. 특강 2는 전시기획자이며, 미술과 건축 관련 글을 쓰는 심소미 선생님입니다. 건축공학과 예술학을 공부하고, 갤러리 스케이프 책임큐레이터, 갤러리킹 공동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도시연구, 장소 리서치를 기반으로 전시 담론과 장소 실천을 수행적으로 매개하는 다재다능한 분입니다. 일시: 2017년 10월 17일 오후 6시 - 특강 1 2017년 10월 24일 오후 6시 - 특강 2 장소: 수정구 태평3동 주민센터 4층 소회의실 문의: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010-2247-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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